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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구글 포토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“저장공간이 가득 찼습니다”라는 알림이 뜨죠, 하지만 용량을 더 사는 건 이제 구글에 얽매이는 걸 의미합니다. 쉽게 다른 구글 계정을 만들면 거기에 사진을 저장하면 되는데 수년간 구글에 돈을 내는 건 바보 같은 일입니다. 이 글은 구글 포토 A계정 용량이 가득 찼을 때, 사진을 B계정으로 안전하게 옮기는 방법을 실제 문제 해결 과정 기준으로 단계별 정리한 가이드입니다. 제가 이 문제로 아주 어렵고 어렵게 해결한 결과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.

     

    구글 용량이 찰때 문제점 해결하기. 남자가 컴퓨터를 보며 스트레스받는 모습.


    문제 상황: 구글 포토 용량이 가득 차서 백업이 중단됨

    A계정에서 구글 포토를 사용하던 중 저장 용량이 100%가 되면, 사진 백업은 자동으로 중단됩니다. 이때 이미 백업된 사진과, 백업되지 못한 사진이 섞이면서 계정 이전 과정에서 큰 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이 상태에서 Takeout으로 다운로드를 해서 외장하드나 컴퓨터에 저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 


    해결 전략 요약 (중요)

    • A계정 → B계정으로 파트너 공유 기능 사용
    • ZIP 다운로드(Takeout) 사용하지 않음
    • B계정에서 자동 저장(소유권 복사) 확인
    • 완료 확인 전 A계정 사진 삭제 금지

    구글 포토 다른 계정으로 옮기기

    챗 지피티 붙들고 몇일 골머리 앓았던 제 방법입니다. 대부분이 헷갈려 하는 부분 정리했습니다. 구글 용량 다찼을때 스트레스 받지마지고 꼭 확인하세요. 👇

    1단계: A계정에서 B계정으로 파트너 공유 설정

    A계정 기준

    1. 구글 포토 접속
    2. 오른쪽 상단 프로필 → 사진 설정
    3. 파트너 공유 선택
    4. B계정 이메일 입력
    5. 모든 사진 공유 선택

    이 단계에서는 사진이 실제로 복사되는 것이 아니라, B계정이 A계정 사진을 “볼 수 있는 권한”만 받는 상태입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
    2단계: B계정에서 사진 ‘저장’ 설정 (가장 중요)

    B계정에서 반드시 해야 할 단계

    1. 구글 포토 접속 (B계정 로그인)
    2. 사진 설정 → 파트너 공유
    3. A계정 이름 클릭
    4. ‘모든 사진 저장’ 또는 ‘저장’ 옵션 활성화

    이 설정을 해야 사진이 B계정 소유로 복사됩니다.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, A계정에서 사진을 삭제할 경우 B계정에서도 함께 사라집니다.


    3단계: 저장 용량 적게(공간 절약) 옵션 적용

    용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B계정에서 다음 설정을 권장합니다.

    1. 사진 설정 → 백업
    2. 저장 품질을 ‘저장 용량 절약’으로 선택

    중복 사진이 많았던 계정의 경우, 수천 장의 사진이 있어도 실제 사용 용량은 2~3GB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. 이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.


    4단계: 이전 완료 여부 확인 방법

    아래 조건이 모두 만족되면 이전은 완료된 상태입니다.

    • B계정에서 사진이 연도별로 정상 표시됨
    • 사진 개별 다운로드가 가능함
    • one.google.com/storage에서 Google 포토 용량이 표시됨

    사진이 다운로드까지 된다면, 해당 사진은 B계정이 완전히 소유한 상태이므로 A계정에서 삭제해도 안전합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
    주의사항: 백업 중단 이력이 있는 경우

    A계정 용량이 가득 찼던 기간 동안 촬영된 사진은 구글 포토에 백업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. 이 사진들은 파트너 공유로도 이전되지 않습니다.

    이 경우 반드시 휴대폰 또는 예전 기기에서 사진을 직접 컴퓨터로 복사한 후, 필요한 것만 B계정에 수동 업로드해야 합니다.


    정리: 가장 안전한 구조

    • B계정을 메인 사진 계정으로 사용
    • 휴대폰 백업도 B계정으로 유지
    • A계정은 사진 백업 중단 또는 보조 계정으로 유지

    이 방식은 구글 포토 용량 초과 상황에서 가장 실패 확률이 낮고, 사진 유실 없이 계정을 이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
    마무리

    구글 포토 계정 이전은 단순해 보이지만, 중간에 백업 중단 이력이 있으면 매우 헷갈릴 수 있습니다. 이 글이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해결 가이드가 되길 바랍니다.